미주한인 이민은 하나님의 섭리
제9대 미주한인전국재단(Korean American National Foundation USA, 총회장 이호우/ 이하 KANF)은 27일, 28일 양일간 LA JJ그랜드 호텔에서 제1차 전국 임시총회 및 KANF, USA 포럼을 가졌다.
▲KANF 전국임시총회 및 포럼 2부 순서 시무예배를 마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세권 명예총회장이 환영사를 백운학 장로가 감사기도를 달라스 KANF 김승현 회장이 내외손님을 소개하는 순서를 갖고, 박희민 목사(미주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가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이우호 총회장의 광고 및 인사와 최학량 목사의 축도로 시무예배를 드렸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마이에미를 비롯 달라스 등 타주 온 KANF 임원진들과 LA에서는 현재 '사랑의 쌀' 문제로 홍역을 치루고 있는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임원진들이 참석자들의 주를 이뤘다.
▲KANF 이우호 총회장이 전국임시총회 3부 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 순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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