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복음화대회가 대한민국의 해외 이민의 첫 도래지요, 세계한인교회의 첫 열매요 시작인 하와이에서 한인이민기독교 110주년 기념 '과 더불어 오는 4월 10일 (수요일)에 하와이 한인 기독교 총연합회 (회장 황성주 목사) 주최로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김낙인 목사) 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한민족 복음화 대회의 주강사로는 여의도 순복음교회 원로인 조용기 목사와 담임인 이영훈 목사외 인천내리감리교회 담임인 김흥규 목사와 서울 축복교회 담임인 김정훈 목사가 내정됐다. 또한 복음화 대회 기간 중 오전 목회자 세미나와 해외 선교사들을 위한 모임이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