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주부클럽(회장 강금자)은 12일 올림픽경찰서에서 '올림픽경찰서 후원 일일식당'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 (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브래드 리 올림픽경찰서 후원회장, 강금자 회장, 티나 니에토 올림픽경창서장이 1만 달러가 적힌 대형 체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전달된 수익금은 올림픽경찰서가 벌이는 '왕따퇴치켐페인'과 경찰서 비품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송금관 기자 info@mij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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