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아트 뮤지엄 “Dream Cars: A vision of future past”
▲Chrysler Ghia Streamline X, 1955년 지오바니 사보누찌와 버질 M. 엑스너에 의해서 다지인 됐다.
조지아주의 애틀랜타 아트뮤지엄에서는 “Dream Cars: A vision of future past”라는 제목의 전시를 위해서 이달 21일부터 9월 7일까지 컨셉카라고 불리는 자동차들을 수집하고 있다.
우리가 늘 타고 다니는 차의 스타일에 대한 혁신이 일어난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다. 디자이너와 엔지니어가 현실에서 시작해서 공상의 영역까지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이를 현실화하기 시작한 것은 20세기 초이다.
이번에 수집되는 자동차들은 지난 80년 동안에서 개발, 제작된 드림카들로, 자동차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Norman Timbs Special, 1949년 로드스터(지붕이 없고 좌석이 두 개인 자동차)로 만들어졌지만 Norman Timbs의 이 차는 그 시대에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 중 하나이다.
▲Lancia (Bertone) Stratos HF Zero, 1970년 산으로 모둘로와 유사하지만 그것보다는 3인치 더 짧다. 이 차에는 문이 없다. 차 안으로 들어가려면 창을 열어야 한다.
조영숙 기자 miju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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