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한복판에 밴드와 싱어들 모여 “젊은이들 위해 2주에 한 번 금요일 밤마다 텐트 친다” LA의 젊은이들을 위한 '텐트 미니스트리'가 지난 6일 가주영어학교 파킹랏에서 오픈 파티를 가졌다. 젊은이들을 섬기기 위해 거리로 나선 텐트 미니스트리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