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hristiantoday.us
사우스다코다의 림락 교회, ‘함께 날려봐요’(Come Fly with Us)라는 이 소그룹에서 이밴스는 매주 회원들에게 직접 모형항공기 비행 교습을 한다. 그는 지난
2009년 8월 처음 이 교회에 나온 이래 자신의 취미인 이것을 교우들과 나누기 시작했고 이젠 여러 교우들이 고루 항공기 날리기 취미를 갖게
됐다.
‘마이크로’또는‘울트라마이크로’로 불리는 이 초소형 항공기는 손안에 들어올 정도의 귀여운 사이즈이며 무게는 1온스도 채
안된다. 매주 수요일밤 항공기 날리기에서는 참가자보다 구경꾼들이 더 많다. 한 교우는 헬리콥터를 집에 빌려 가서 날리는 법을 배웠다.이밴스는
2명씩 조를 지어 서로 협력하여 날리는 법을 익히게 하여 배운 것을 확신시키는 방법을 지향하고 있다.
이 모형항공기 소그룹은 다른 소그룹
사역의 가능성을 여는 데도 한 몫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