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의 세계는 물질의 세계아닌 영적인 세계 의미"
4차원영성 글로벌포럼 미주본부(회장 석종규 목사, 수석부회장 최명상 목사)는 지난 23일 플러튼 하워드잔슨 호텔 컨벤션룸에서 교파를 초월한 목회자, 장로, 권사, 집사 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2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4차원 영성으로 하나님의 비전을 실현하며, 시대적 현실적 요구를 영산 조용기 목사의 4차원 영성으로 대응하고자 하는 모임으로 라팔마시 스티브 황보 시장, 석종규 회장, 하워드잔슨 호텔 대표 캐서린 김 이사, 아프리카지역회장 제이슨 전 선교사가 강사로 나섰다.
제이슨 전 선교사는 "앞으로 남은 인생의 신앙 태도와 자세를 재정립하며,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를 제시해 주는 것이 4차원영성"이라며, "성경이 말하는 영적인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4가지 요소는 생각, 믿음, 꿈, 말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 뿐만 아니라우리의 신앙도 창조적인 신앙으로 크게 변화될 수 있다"고 전했다.
4차원영성 미주본부는 국내외 저명인사를 초청강연 및 세미나 교육교재 및 서적 · 연구집 발간, 조용기 자선재단과 연개한 구조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23일 플러튼 하워드잔슨 호텔 컨벤션룸에서 열린 4차원영성 미주글로벌포럼 세미나에서 아프리카지역회장 제이슨 전 선교사가 강의하고 있다.
이순화 기자 info@mij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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