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7일 오후 7시 30분 온누리교회에서 이재훈 담임목사 위임 예배가 열렸다. 이날 위임예배를 통해 이재훈 목사는 하용조 목사에 이어 온누리교회 2대 담임목사가 됐다.  사진은 이재훈 목사가 온 힘을 다해 온누리교회를 섬기겠다고 서약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재훈 목사는 위임예배에서 "하용조 목사가 온누리교회를 시작했던 40대의 모습을 본받아 사역할 것이며, 겸손하고, 신실하고, 사랑으로 많은 사람을 품었던 하용조 목사를 기억하면서 여러 교인들에게 누가 되지 않는 사역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자세한 내용: www.newsnjoy.co.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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