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길고 힘들었던 어둠의 광야가 끝나고 응답의 시간, 축복의 시간이 오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성공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때가 되면 축복의 시즌을 보내주십니다.
살면서 적어도 몇 번은 하나님의 시즌이 우리 인생을 스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해야 할 노력과 준비를 해놓지 않아서 그 축복의 바람을 잡아타지 못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요셉과 다니엘은 겉으로 보면 벼락출세를 한 억세게 운이 좋은 사람 같아 보이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순간이 올 때 그것을 잡아 탈 준비가 철저히 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한순간에 남들이 평생 이루지 못할 차원의 성공으로 점프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신 비전을 펼칠 수 있는 더 큰 성공으로 가는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축복의 결정적 순간을 위해 평생을 준비하는 것’,
이것이 바로 제가 이 책을 통해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크리스천 청년들에게 주고 싶은 핵심 메시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