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터치(대표 정정숙박사)가 미전역에서 펼쳐질 '중독예배 강조주간'과 '가정의 달' 을 앞두고 부모와 함께하는 청소년 인터넷 마약 예방 세미나를 주최한다.
강사는 "Dark Side of Technology"의 저자인 MR. Brad Huddleston과 Jee Park, Joy Chung이며, 청소년과 부모가 같은 시간에 각각 다른 강의실에서 세미나에 참여하게 된다.
▷일시: 4월 19일(토) 오후3시부터 6시까지
▷장소: 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 목사)
▷참가비: 청소년은 무료/ 부모나 성인은 20달러
▶문의: (201) 242-4422,647-1446, (718) 961-0151, (917)698-6065
mijutime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