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KFAM)가 올해부터 한인 어린이들의 트라우마와 위탁가정 희망자 교육을 시작한다.
'아동·부모교육'은 오는 22일(토) 오전 10시 상담소 사무실(3727 W. 6th St., #320, LA)에서, 또 ‘위탁가정 정보’ 교육은 같은 날 오전 10시 30분 오렌지카운티에 소재한 남가주사랑의 교회(1111 N. Brookhurst St., Anaheim, CA 92801)에서 실시한다.
▲문의 (213) 235-4842/ (213) 389-6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