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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부터 하고자 하는 말은 가곡(classic)이나 민요와 같은 장르를 말하고자 함이 아니고 오로지 우리나라의 전통 가요만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40년이 넘도록 가수로서 작곡가로서 때로는 올겐 연주자로서 편곡가로서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노래를 가르치며 연예계 생활을 해 왔고, 그 속에서 나 나름대로 느끼며 배운 것이 너무나 많기에 미주타임즈 애독자들과 함께 나누며 다시금 배운다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쓰려고 한다.  지금부터 하는 모든 말들은 무조건 내가 옳다고 주장 하는 것이 아니고, 그 동안에 내가 느끼고 생각해 두었던 것들을 나 나름대로 글로 적는 것이기에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냥 대충 박자나 맞추고 음정이나 맞으면 되는 거지 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에게는 할말이 없겠으나 정말로 노래를 제대로 잘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우리의 가요는 보통 말하기를 3분 예술이라고 한다

3분안에 모든 것을 표현해야 하고 3분안에 보여주고 3분안에 느끼게 하여 주어야 하기에 3분 예술이라는 수식어가 붙게 된 것 같다.


지금은 3분만이 아닌 4-5분이 훨씬 넘는 곡들이 수없이 많다.

그러나 옛날 노래들을 보면은 대개가 3-4분 안에 곡들이 다 끝난다.

그러면 3-4분 안에 좀더 노래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지금부터 그 방법을 알아 보기로 하자.

먼저 노래를 잘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될 것들이 있다.

다음에 말하는 것들을 갖추지 않고서는 절대로 제대로 된 노래를 할 수가

없으며 한다 해도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격이 되어서 어느 정도의 수준에

도달 하면은 더 이상의 전진을 할 수가 없다고 말하고 싶다.


1. 박자 2. 음정 3. 발성 4. 발음 5. 호흡 6. 소리의 강약 7. 기교(Technic) 8. Vibration 이 여덟 가지가 다 이루어 졌을 때 비로서 아홉 번째의 “감정”이라는 것에 도달 할 수가 있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가요” 알기를 조금이 아닌 많이들 우습게 여기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얼마 전 TV를 보니 “소녀시대” 아이돌 그룹들이 7년이라는 연습 기간을 통해서 오늘날 하나의 아이돌 그룹으로 탄생 되었다고 했다. 보통 한 사람의 가수가 탄생 되기까지는 여러분들이 상상하지도 못할 만큼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 그 노력과 시간을 투자 하지 않으면 결코 좋은 결과를 얻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한가지 더 중요한 것은 좋은 선생을 만나 기초부터 잘 배워 두어야만 된다는 것을 빼놓을 수가 없다.

학교공부나 운동이나 예술분야 에서도 기초가 잘되어있지 않으면 두고두고 후회가 된다는 것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많이들 느꼈으리라 생각 합니다.


그럼 다음 장에서는 박자(Rhythm)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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