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기총, 제26회 정기총회 개최

db 2015.01.28 10:54 조회 수 : 4360

한기총, 제26회 정기총회 개최

"악성 루머로 대표회장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행위, 법적 책임 물어



한정총01.jpg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이하 한기총)는 27(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2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회의는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인사말을 전한 후서기 황덕광 목사의 회원점명 결과 58개 회원교단 및 단체 참석총회대의원 204명 참석으로 성수가 되었다.


한정총07.jpg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최근 한기총 정관과 WCC에 관련된 일각의 문제 제기에 대해 “한기총 정관은 지난 1월 8일 문체부에서 인준을 받았고본인과 본인의 소속 교단은 반복음적 사상에 대해 단호히 배격한다”고 해명한 뒤“악성 루머를 확인하지도 않고 퍼트려 대표회장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한기총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법적 책임을 물어 바로잡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정총05.jpg


개회선언회순채택전 회의록 채택과 2014년도 경과사업 및 주요현안보고가 이어졌다총무서리 윤덕남 목사는 한기총 운영세칙 제10조 4항 “상임위원회 중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결의 내용은 임원회에 보고한 후 실행위원회의 결의로 최종 의결한다실행위원회에서 임원회에 최종 의결 권한을 위임하였을 경우 임원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한다총회는 실행위원회 보고만 받는다”는 내용을 들어 “총회에서는 보고만 받을 수 있다”고 했다.

 

상임위원회 보고 중에는 별도로 배포된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이건호 목사이하 이대위보고서가 있었고보고서에는 이단해제 관련 6개 교단 및 단체의 이의제기를 기각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이에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한기총 정관에 따라 (이대위 보고서는차기 임원회에서 보고를 받고차기 실행위에서 의결한 대로 처리할 것”이라고 밝힌 뒤동의와 재청을 받아 2014년도 경과·사업 및 주요 현안 보고를 통과시켰다.

 

이 밖에 2014년도 감사보고, 2014년도 결산보고, 2015년도 예산(심의를 통과시켰고임원 및 상임위원장 인준 및 특별위원장 임명도 전례에 따라 대표회장에 위임해 차기 임원회에서 통과시키기로 했고,26회 총회선언문을 채택했다총회는 증경대표회장 이광선 목사의 폐회기도로 마쳤다.


한정총04.jpg


정기총회 개회예배는 명예회장 이강평 목사의 사회로 공동회장 이병순 목사의 기도공동부회장 강영선 목사의 성경봉독직전대표회장 홍재철 목사가 ‘항해하는 한기총호’(행 27:13-2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증경대표회장 이용규 목사가 격려의 말씀을 전했으며총무서리 윤덕남 목사의 광고와 증경대표회장 이만신 목사가 축도했다.


한정총06.jpg


총회에 앞서 오전 9시 30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중강당에서 열린 제25-3차 실행위원회는 실행위원138명 중 77명 참석으로 성수가 되었다주요 안건으로 법인이사 인준의 건은 제25-10차 임원회의에서 통과된 대로 임기가 만료된 14인의 이사에 대한 유임 혹은 신임이 최종 확정되었다특별위원회 설치의 건은 대표회장에게 위임하여 처리하기로 했다.

 

회원권과 관련하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총회(총회장 함동근 목사)에 대한 논란이 있었으나 1년치 회비를 완납하고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는 보고를 받은 후 교단 복귀를 허용하기로 했다.

실행위원회 예배는 공동회장 정학채 목사의 사회로 공동회장 이용운 목사가 기도하였고명예회장 오관석 목사가 ‘택한 자를 향한 하나님의 3대 소원’(11:13-19)을 제목으로 설교했다회의는 증경대표회장 엄신형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한정총08.jpg


26 총회선언문

창립 26주년을 맞이하는 한기총은 한국교회의 성장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일로 매진하며예수 그리스도께서 ‘소금과 빛’이 되라 하셨던 기독교인의 대사회대정부적 차원의 책임 및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의 사명을 감당할 것을 천명하며 다음과 같이 선언합니다.

 

첫째한국 교회의 영적 지도력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 교회는 지난 130여 년의 역사를 통해 나라와 민족의 성장과 발전에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해 왔습니다한기총은 한국 교회가 다시금 우리 사회와 국민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른 길로 이끄는 영적 지도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정부와 사회를 향한 예언자적 사명과 또한 모든 사람을 향한 제사장적 사명도 잘 감당토록 하겠습니다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절대 희망’을 한국 사회와 온 세계에 전할 것입니다.

 

둘째한국 교회가 연합을 이루는 일에 매진하겠습니다.

사회의 화합과 통합을 이끌어야 할 한국 교회가 진보와 보수로 나눠 서로 분열되고 반목해 왔다는 사실은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한기총은 갈등과 분열의 역사를 종식하고예수 그리스도께서 원하시는 본연의 연합된 모습을 회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원하시는 성령안에서 하나된 모습을 회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할 것입니다여러 가지 이유로 한기총을 탈퇴한 모든 교단들은 조건없이 조속히 복귀해 주시기를 촉구합니다.복귀한 교단들과 함께 한기총이 당면한 과제들을 적법한 절차에 따라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1907 평양 대부흥과 같은 회개 운동기도 운동성령 운동을 통한 영적대각성운동을 전개하겠습니다.

1907년 평양 대부흥은 한국 교회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영적 나침반이었습니다한기총은 소모적인 논쟁과 파괴적인 비판을 지양하고 회개 운동기도 운동성령 운동을 통한 영적 대각성 운동을 한국 교회 가운데 전개하도록 하겠습니다또한 나라의 지도자들이 섬김의 본을 보이며 공의와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공직자를 위한 기도운동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넷째통일을 준비하는 한국 교회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광복 70주년이 되는 금년은 우리 민족에게 해방과 자유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십자가 사랑으로 진정한 화해의 길을 열어가고자 합니다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 외에 진정한 평화를 가져올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한기총은 지구상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인 우리나라가 하루 속히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의 복음 가운데서 통일을 이루기까지 계속해서 기도하며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다섯째급진적인 진보주의와 좌경화된 신학을 경계하고보수적이고 복음적인 신앙전통을 계승하겠습니다.

한기총은 급진적인 진보주의와 좌경화된 신학을 경계하고오직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충만의 은혜를 강조하는 보수적이고 복음적인 신앙 전통을 계승하며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여섯째이단 사이비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겠습니다.

최근 한국 교회는 이단 사이비 집단들의 극렬한 활동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세월호 침몰의 배경에 연결된 사이비 집단으로 인해 기독교계가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한기총에서는 이같이 한국 사회와 교회에 피해를 입히고 있는 이단 사이비 집단에 대해 보다 심층적인 연구를 지속하고 그 결과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일곱째교권주의물량주의를 지양하고 나눔과 섬김 사역에 앞장서겠습니다.

한국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로 놀라운 부흥을 이루었고 많은 복을 받았습니다이제 한국 교회는 그동안 받은 사랑을 베풀고 나누는 교회로 그 사역을 펼쳐가고 있습니다앞으로 교권주의물량주의를 지양하고 한국 교회의 나눔과 섬김 사역에 앞장서고자 합니다모두가 사랑희생섬김나눔의 삶을 사는 ‘작은 예수’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지역이념세대계층 간의 갈등으로 인해 분열되고 상처받고 있습니다한기총은 우리 주위에 불쌍하고 소외되고 병들고 문제 있고 어려움 당한 사람들을 위로하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것입니다그리하여 사회적 통합에 앞장 설 것입니다.

 

섬김에는 진보와 보수가 없습니다한기총은 한국 교회의 나눔과 섬김 사역에 앞장서며 보수와 진보가 따로 없이 교계가 협력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주후 2015년 01월 27

26회 총회 대의원 일동

<지저스타임즈 제공>




국민들은 봉은사역보다는 코엑스역을 선호해

국민들은 봉은사역보다는 코엑스역을 선호해 최근 서울시가 지하철 9호선 929정거장을 ‘봉은사역’으로 한다는 것에 대하여 국민들은 매우 불쾌해했다. 이에 대하여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네이트에서는 3월 3일 0시부터 밤 12시까지 24시간 동안 인터넷 온라인 투표를 했는데, 최종...

일자: 2015.03.05 / 조회수: 0

사)한보협 제96주년 3.1절 기념예배

사)한보협 제96주년 3.1절 기념예배 나라와 민족을 위해 교계지도자들을 위하여 눈물뿌리며 기도할 때라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대표회장 이범성 목사 이하-한보협)는 3월 2일(월) 오전 11시 서울시 송파구 충민로 182 예루살렘교회(문제선 목사)에서 제96주년 3.1절 ...

일자: 2015.03.05 / 조회수: 0

인물탐방, 군산아름다운교회 김종현 목사

군산아름다운교회 김종현 목사 민족과 열방에 복음을 전하고, 치유사역이 비전이요 꿈! 서해고속도로를 달려온 곳은 전북 군산시 문화동, 아직은 바닷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한다. 전북 군산시 문화동 소재 대한예수교장로회 아름다운교회,말씀과 성령으로 비상하여 세상을 변화시키...

일자: 2015.03.03 / 조회수: 0

3.1절 제96주년 기념 연합예배

3.1절 제96주년 기념 연합예배 이사장 양정섭 목사 3개 교단 연합으로 3.1절 행사 가져 (사)한국기독교개혁교단협의회 이사장 양정섭 목사는 (사)세계개혁교회연합회 총재 김권현 목사와 (사)한국개신교교단협의회 대표회장 박형렬 목사 등 3개 단체가 연합하여 가입교단의 총회장,...

일자: 2015.03.03 / 조회수: 0

예장백석 캘리포니아노회 설립예배

예장백석 캘리포니아노회 설립예배 강도사 고시 및 목사안수 절차의 번거로움 해소될듯 ▲예장백석총회 캘리포니아노회 설립예배를 갖고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총회장 장종현 목사, 이하 백석교단)는 캘리포니아노회 설립예배를 지난 2월27일...

일자: 2015.03.02 / 조회수: 0

끝나지 않은 3.1절 대한민국 만세

LA한인타운에 울려퍼진 미주한인 청년들의 대한민국 만세 함성 KAYA 소속 한인대학생들 주도로 민족의식 고취 ▲ 카야소속 학생들이 3.1절 기념 플래시몹 공연을 펼쳐보이고 있다. 남가주지역 1.5세 한인대학생들이 LA한인타운 한복판에서 '대한민국 만세'를 부르며 96년전 3월1일 ...

일자: 2015.03.02 / 조회수: 0

ITS 제7대 James Lee 총장 취임식

ITS 제7대 James Lee 총장 취임식 ▲ ITS 제7대 총장 취임식을 마치고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ITS(International Theological Seminary) 제7대 제임스 리(이승현) 총장 취임식이 지난 2월 22일(주일) 오후 3시 San Marino Community Church에서 열렸다. 또감사교회의 반주...

일자: 2015.02.25 / 조회수: 0

대마도에 역사적인 진실, 대마도를 되찾자!!!

대마도에 역사적인 진실, 대마도를 되찾자!!! 일본의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자! ▲대마도 섬 전체 면적은 708.66㎢로 울릉도의 10배, 거제도의 2배 크기. 인구는 3만1786명이 된다. 대마도-한국영토 거론이 두려운 일본, 일본이 또 다시 독도 시비를 걸고 있다. 일본도 독도는 역사적...

일자: 2015.02.22 / 조회수: 0

세계기도일, 매년 3월 첫째주 한날 한시에...

세계기도일, 매년 3월 첫째주 한날 한시에... "예배에서 드려지는 헌금, 세계 불우이웃과 결식아동 등에게 전달됨" ▲ 미주한인교회 여성연합회 임원진들 - 왼쪽으로부터 홍수지권사(홍보부장), 정의희권사(증경총회장), 이린애장로(회장), 현하숙권사(감사), 석승연권사(증경회장)....

일자: 2015.02.22 / 조회수: 0

“이문장 목사에게 폭행당했다”VS“사실 아닌 음해일 뿐”

“이문장 목사에게 폭행당했다”VS“사실 아닌 음해일 뿐” 두레교회 상황 날로 악화되고 있어 평양노회 재판국의 조속한 판결 요청돼 * 목사로부터 주먹으로 가격당했다는 박현국 집사... 이문장 목사를 둘러싸고 발생한 두레교회 사태가 날로 격화되고 있다. 지난 15일 주일에는 폭력...

일자: 2015.02.22 / 조회수: 0

영적 싸움에서 이길 힘 주는 하나님의 말씀

봄학기 트리니티 성서대학원 영적 싸움에서 이길 힘 주는 하나님의 말씀 3월 3일 개강, 본문 요한계시록, 강사 김정석 담임목사 말씀은 생명이다. 그리스도인들은 말씀의 생수를 마시며 호흡한다. 광림교회는 트리니티 성서대학원을 열어 매년 봄과 가을에 성경 말씀을 배운다. 이...

일자: 2015.02.22 / 조회수: 0

Water Together 콘서트

Water Together C.O.N.C.E.R.T "강찬, AMP, CL, J. Han, Sam Ock 출연, 3월28일(토) 동양선교교회" ▲ Water Together Concert 출연진들... LA 크리스천 문화기획사인 '원하트 미니스트리'(대표 피터박 목사)는 내달 3월 28일(토) "Water Together Concert"를 동양선교교회에서 열 ...

일자: 2015.02.21 / 조회수: 0

한영신대 2014년도 학위수여예배

한영신대 2014년도 학위수여예배 학부190명, 대학부 44명 등 총 234명의 졸업생 배출 한영신학대학교(이사장 심경옥 권사,총장 이억범 박사)는 지난 12일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290-42 동교 대강당에서 2014년도 대학교 및 대학원 학위수여식 감사예배를 드렸다. 오전11시 학생처...

일자: 2015.02.21 / 조회수: 0

겨자씨성경연구원 개원감사예배

겨자씨성경연구원 개원감사예배 "앞으로 7년, 성경신학시리즈 편찬계획" ▲ "겨자씨성경연구원" 개원감사예배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축하인사들. 겨자씨성경연구원(원장 김선웅 목사)이 2월 19일(목) 오후 6시에 LA에 위치한 소망장로교회(담임 성준기 목사)에서 개원감사예배를 드렸...

일자: 2015.02.20 / 조회수: 0

CTS 스페셜‘한국교회를 論하다 - 2015 한국교회를 전망한다’편

CTS 스페셜‘한국교회를 論하다 - 2015 한국교회를 전망한다’편 한국교회 연합을 위한 목회자의 자성과 성찰 촉구 CTS 기독교TV (회장 감경철‘이하 CTS’)가 진중한 성찰을 통하여 한국교회의 변화와 갱신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모색하는‘CTS스페셜 한국교회를 論하다’(이하‘한국교...

일자: 2015.02.19 / 조회수: 0

젊은 부부들, 에고그램 통해 자신의 내면 깊이 있게 보게 돼

젊은 부부들, 에고그램 통해 자신의 내면 깊이 있게 보게 돼 청장년부, 젊은 가정을 위한 오픈 강연 <SEED Talk> 진행 광림교회 젊은 가정 공동체인 청장년부에서는 2015년 1월 25일, 2월 22일 주일 오후 1시 2번에 걸쳐,젊은 가정들이 지혜롭고 성숙한 가정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일자: 2015.02.12 / 조회수: 0

미국, 다시 고개드는 유령학교 비자장사 ...

미국, 다시 고개드는 유령학교 비자장사 ... 그 중심에 일부 한인신학교 있다 ▲ 2009년 폐교된 캘리포니아 유니온대학 최근 유학생들의 신분문제를 악용해 학교운영을 하는 학교들이 감지돼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타운을 비롯한 가주지역의 영어학교를 ...

일자: 2015.02.11 / 조회수: 0

내 평생에 가장 잘못한건 후임을 잘못세운 것

내 평생에 가장 잘못한건 후임을 잘못세운 것 두레교회 개척한 김진홍 목사 교회 사태에 대한 심경 밝혀 김진홍 목사가 개척한 두레교회(담임목사 이문장)는 김 목사의 후임인 이문장 목사와 이 목사를 반대하는 성도들로 편이 갈려 대립하고 있다. 이문장 목사를 반대하는 두레교...

일자: 2015.02.11 / 조회수: 0

류길재 통일부 장관, 한기총 내방

류길재 통일부 장관, 한기총 내방 통일부 류길재 장관은 11일(수) 오후 4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를 내방하여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와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사회문화교류 김용규 과장, 사회문화교류협력 김남중 국장과 증경대표회장 엄신형 목사, 명예회장 이강...

일자: 2015.02.11 / 조회수: 0

국내최대 규모, 제19차 세계선교대회 개막

국내최대 규모, 제19차 세계선교대회 개막 42개국 4천여명 참석해‘나의 선교’찾자 다짐 ▲ 선교의 세가지 방향을 주제로 42개국 4천여 명이 참석 성대하게 개막되었다. 시대의 재앙을 막을‘나의 전도, 나의 선교’를 다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제19차 세계선교대회가 3박4일의 일정...

일자: 2015.02.11 / 조회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