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자는 이기홍 목사로 “노년의 결실” 전해
▲성광회가 지난 1일 나성성결교회에서 정기예배를 드린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가주성결교회원로목사들의 모임인 성광회(회장 이기홍 목사) 4월 정기예배가 4월 1일(화) 나성성결교회(정호윤 목사)에서 열렸다.
성광회 총무 신원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회장 이기홍 목사는 “노년의 결실”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특강은 유니온교회 원로 이정근 목사. 트럼펫 연주는 김응구 목사, 이날 식사는 논산제일성결교회(담임목사 이기철)에서 제공했다.
신희성 객원기자 miju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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