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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모래가 진한 어둠 뚫고 들어와 연출하는 바위의 춤추는 물결
앤틀롭 캐년에는 그들 외엔 아무것도 필요없었다.그 외 모든 건 태초의 아름다움을 방해하는 것일 뿐...
내 어둠 속에 필요한 건 오직 빛으로 임하시는 성령뿐나도 바위처럼 춤추는 물결이 되고 싶다.
[조영숙 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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