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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de - Dancing Shadow Sculptures on Vimeo
[월드컵] LA 한인, 월드컵 응원 만큼은 세계 1위
이근호 골 터지자 일제히 함성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17일 오후 3시(미국 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판타나우 아레나에서 열린 러시아와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아쉽게 러시아와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LA 윌셔길 라디오 코...
[월드컵] 한국 월드컵팀 아쉽지만 잘 싸웠다.
'이근호 선제골' 러시아와 1:1 무승부 ▲이근호 선수가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후 두 팔을 벌리고 그라운드를 달리며 환호하고 있다.(SBS 월드컵 중계 캡처)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17일(미국 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판타나우 아레...
[월드컵] 벼락 선제골 이근호 (한국 vs. 러시아 1:1)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의 한국과 러시아전 응원 열기가 LA 한인타운 윌셔가에 위치한 라디오코리아 앞 잔디 광장에서도 후근 달아 올랐다. 경기 결과는 1:1로 비겼으나, 그동안 평가전에서의 아쉬운 모습과는 달리 우리 태극전사들의 선전이 한층 돗보이는 한...
[선언문] 세월호 참사에 대한 KAPC 입장
[햄] KARA, 우정의 종각서 Field Day 행사 가져
인공위성 SO-50를 통한 교신 및 각 지부에서 출품한 안테나 컨테스트도 ▲샌페드로의 우정의 종각에서 열린 Field Day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재미한인아마추어무선협회(Korean Amateur Radio Association·회장 홍장석/ 이하 KARA)...
춤추는 그림자
너무나 귀여운 쌍둥이 아기곰
Bear Battle Royale
종이로 보여주는 식물세상
Paper to Plants from Tinybop on Vimeo.
스웨덴의 거리의 악사
Swedish Street Musician
이슬람에서 여성인권은 무엇인가?
한국교회언론회 이슬람에서 여성인권은 무엇인가? 이슬람 지역에서 여성에 대한 반인권적 상황이 수시로 벌어져 세계를 경악케 하고 있다. 지난 2월 수단에서는 에티오피아 출신 10대 소녀가 결혼해 임신 3개월째의 몸으로, 수단에서 남성 7명에게 집단 성폭...
911 추모박물관
Official 9/11 Memorial Museum Tribute In Time-Lapse 2004-2014
경이로운 벌의 모습 3D
Bee - 3d animated short
층별로 돌아가는 놀라운 빌딩
Dynamic Architecture
[햄] KARA, 우정의 종각서 Field Day 성황리에 개최
졸리운 자가 고백하는 주님
“졸리워서 잤더니 아침이고, 졸리워서 잤더니 날이 밝았고, 졸리워서 잤더니 배가 고프고, 졸리워서 잤더니 또 졸립고...” 더 텐트가 지난 10일(토) 개최한 파킹랏 컨서트에 초대된 김종근씨가 부른 자작곡 “쏜살같은 인생”의 가사이다. 가사가 뭐 이래? 그래...
[햄] 재미한인아마추어무선협회 라이센스 시험(2014년 5월 10일)
세월호 사고와 남가주의 잦은 지진으로 한인들 관심 높아 오는 17일은 우정의 종각에서 Field Day 행사 갖는다 ▲올해는 KARA가 실시한 아마추어 무선사 교육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았다. 한 무선사가 연락을 취하고 있다. “아마추어 무선사가 되기 ...
이 세상의 모든 어머니께 카네이션을 바칩니다
5월, 다시 맞는 어머니날 “어머니”라 불리는 고귀한 모든 분들에게 카네이션을 바칩니다. 특별히 세월호 침몰사고로 자신의 생명보다 더 귀한 자녀 잃고 깊은 절망에 빠진 수백명의 어머니들, 그 비극을 접하고 함께 울고 있는 이 세상의 모든 어머니의 눈물...
허물어진 외양간과 우리의 조국
▲지난 26일 파킹랏 콘서트에 모인 사람들이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들을 위로하는 메시지를 적은 소망지들이다. “해양수산부 석연찮은 수의계약…특혜 의혹” “해경 둘러싼 10가지 의혹” “세월호 알바생 선원공제 가입 안 돼…'보상 사각지대'” 세월호 침몰 사고...
너도 나도 받지 못할 편지
너도 나도 받지 못할 편지 / 석정희 안개 속에 떠나는게 아니었지 물질에 눈 어둔 사람들의 볼모되어 내어다 볼 수 없는 깊이도 너비도 알 수 없는 밤바닷길을 떠난 너 꿈에 부푼 동아리들 병아리처럼 종알대듯 얼마나 기쁜 시간이었을까 새벽이 동틀 무렵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