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ton] 상록회(노인) 사역을 소개합니다

조회 수 3633 추천 수 0 2011.11.03 10:58:43
출저: 북부보스턴한인교회 (www.hanbost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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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회는 우리 교회 60세 이상 되시는 분들의 모임입니다.

우리 교인 아니신 분들도 환영합니다.

홍석환 목사님께서 노인 사역을 위해, 여러 해 기도하시던 중,

이중 문화 가정 선교회 분들이 노인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는 뜻이 있어

정기적으로 매달 두 번씩 교회에서 상록회 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난 4년 반동안 90여회 모임을 가졌습니다.

매 달 두 번째, 네 번째 수요일 아침 10시에 교회에서 모입니다.

가장 소중하고 먼저 드리는 것은 10시 반에 시작하는 예배입니다.

김원엽 장로, 박재영 장로가 교대하며 예배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예배 순서는 묵상기도, 찬송, 예배 기도, 성경봉독,

목사님 말씀 전달, 마치는 찬송, 목사님 기도와 축도입니다.

예배 후 매달 한번씩 Dr. 김원자 권사께서 상록회원들에게

노인 건강 유지에 좋은 영양주사를 놔 주시니 고맙습니다.

나머지 오전 시간에는 찬송과 율동, 요가 운동 시간을 갖고

12시 반경에는 노인 사역 부장을 위시하여 많은 봉사자들이

정성껏 준비해 주신 점심 식사를 같이 하면서, 친교와 사랑의 교제 시간을 갖습니다.

상록회원 중 생일을 맞이하든지, 범사에 감사하신다고 점심을 대접하는 일도 종종 있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공작 시간을 가져 선물할 수 있는 물건들을 배우며 만들기도 합니다.

그 동안 영어 강좌, 컴퓨터 강좌도 가졌습니다.

종종 헤어지기 전에는 노래방을 차려, 그리운 옛 노래 등을 같이 부르면서,

타향살이, 외국 생활의 아쉬움을 달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고 오후 2시 반 경에 모임을 마칩니다. 매년, 봄, 여름, 가을에는 산이나, 바닷가로 나들이를 갑니다.

또 상록회 모임에 이발로 봉사하시는 분들이 오셔서, 여러분이 머리도 깎고 가십니다.

지금 현재, 등록하신 상록회원 수는 50명이 넘습니다.

대다수가 우리 교인이지만,다른 교회 나가시는 분, 또 교회에 전혀 안 나가시는 분도 많이 계십니다. 상록회 모임 소식을 들으시고, 우리 교회에 나오시는 분들이

근래에 차츰 늘고 있으니 반가운 일입니다.

먼 거리에서 오시는 분도 많이 계십니다.

상록회 모임에 참석하시는 분이 평균 45명 정도인데

지난 6월 23일 홍석환 목사님 환송예배와

7월 14일 가졌던 김용환 목사님 환영 예배에는 근 60명이나 참석하셨습니다.

많은 상록회원들은 대접받는 것을 어색하게 생각하시고 좋은 친구가 되어,

주님의 말씀과 사랑을 나누며, 서로 섬기기를 바라십니다.

보스톤 지역에 많은 한인 교회가 있지만 우리교회서만 정기적인 상록회 모임을 가져,

예배 드리고 친교하며 활발한 노인사역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큰 선물이니, 감사하며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 이웃을 사랑하며,

외롭고, 소외된 노인들에게 주님의 말씀과 사랑을 전하는 것입니다.

인구가 고령화되어 노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영어 장벽과 문화적 차이로 고국을 떠나 힘들게 살고 계신 노인들을 섬긴다는 것은

우리 중에 가장 적은 자를 섬기라 하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일로

교회와 우리 교회 성도들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택하시어 시작하신 상록회 노인 사역이

계속 주님의 사랑을 나누며 서로 섬기며,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기도와 관심과 협조로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많은 분들이 상록회 사역에 봉사하고 계시고 지금 섬기고 있는 상록회 임원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회장-박재영 장로,

예배 담당 부회장-김원엽 장로,

친교 담당 부회장-강선자 집사,

총무-권한섭 권사,

서기-박준성 권사,

재무-윤영수 교우,

찬양부장-주종옥 권사,

감사-박성만 장로,김명숙 권사.

(상록회 회장 박재영장로님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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