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금관] 동성결혼 어찌하나!

조회 수 739 추천 수 0 2014.03.18 1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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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태초에 남자와 여자를 지으시고 둘이 한 몸이 될 것을 명하셨다.  이것이 최초 가정의 시작이다.  가정의 기본은 남자와 여자로 구성되며 그 사이에서 자녀가 태어남으로 가족이라는 공동체가 유지되어 우리 사회와 국가의 근간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는 동성애가 죄가 되는 것이 아니라 동성애를 거부하는 것이 죄가 되고 있다.  


최근 워싱턴 주의 한 꽃집 주인은 동성결혼식에 꽃 판매를 거부했다가 고소를 당했고, 오레곤 주에 있는 한 빵집 주인도 비슷한 처지에 놓였다.  이 둘의 공통점은 신앙을 이유로 물건 판매를 거부했다는 것과, 그 이후 동성애 지지자들의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워싱턴 주에서는 차별금지법 · 소비자보호법에 의해 정식으로 고소됐다는 것이고, 동성결혼이 금지된 오레곤 주에서는 협박만 받고 있다는 점이다.  


오레곤 주는 2004년 ‘결혼은 한 남성과 한 여성 간에 이뤄진다”는 주 헌법을 제정했다.  그러나 2008년부터 동성 간의 시민적 결합은 허용하고 있다.  이 빵집 주인은 레즈비언 결혼식에서 들어온 빵 주문을 거절한 후, 지역 언론의 융단폭격을 받았다.  이어 동성결혼을 지지하는 법률 단체는 “가게 문을 닫게 하겠다”며 벼르고 있다고 한다.


동성결혼 지지자들은 음성변조 전화와 이메일을 이용해 남자 주인인 아론 클레인을 총으로 쏴버리겠다거나 강간해 버리겠다는 협박도 했다.  “멍청한 성경 옹호자들아. 자식들이 다 병들고 사업은 망해라”는 저주도 일삼았다.  빵집 고객들에게도 협박 등으로 정신적 피해를 주어 빵집을 멀리하게 했다.


빵집 주인은 “이 시험을 견디게 해 주는 것은 오로지 하나님을 향한 믿음 뿐”이라고 고백했으며, 여주인은 “하나님은 진실로 이 일들을 통해 우리를 돕고 계신다”는 용기 있는 믿음의 고백을 했다고 한다.


현재 미국은 차별금지법이라는 허울 좋은 미명아래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주는 모두 13개주에 달한다.  머지않아 미국의 모든 주가 동성결혼을 합법화시키는 것은 시간문제처럼 보인다.  동성애를 지지하는 사람들 가운데는 소수의 인권도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것은 인권 차원의 문제를 넘어서 한 국가의 존망과 전 인류의 존폐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동성애의 가장 큰 문제는 질병 확산과 건강한 가정 만들기의 어려움, 또한 자녀 출산의 정지로 인한 사회발전의 저해는 물론 궁극적으로 국력의 쇠퇴를 가속화시킴으로 자연소멸에 이르게 한다는 점이다.  21세기의 흑사병이라 불리는 에이즈(후천성 면역결핍증)에 걸린 사람의 43%가 동성 간의 성관계로 질병을 얻었다는 것이다.  또한 중남미지역의 약 160만 명의 에이즈 환자 역시 50% 이상이 동성 간의 성적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류의 역사를 돌아보라.  한 국가와 사회의 멸망은 한 순간에 오지 않는다.  도덕적 불감증과 성적 향락, 종교의 타락이 극에 달했을 때이었음을.  타락의 극치를 달리고 있는 현대 문명이여 소돔과 소모라의 멸망을 결코 잊지 말라!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벧후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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