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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최대 목회자 세미나 '셰퍼드 컨퍼런스 '

Miju 2014.03.07 10:18 조회 수 : 9969

교회의 본질을 찾자!

전세계에서 3500여명 목회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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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현대 교회의 유기상황을 헤쳐나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미 최대 목회자 세미나 '셰퍼드 컨퍼런스'가 지난 5일(수)부터 8일(금) 오후 7시까지 선밸리에 위치한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담임 존 맥아더 목사)에서 전 세계에서 약 350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활리에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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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째날 존 맥아더 목사가 개막 설교를 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존 맥아더 목사를 비롯, 알 몰러(남침례신학교), 스티브 로슨 (크라이스트펠로우십교회), 마크 데버(캐피톨힐교회), 톰 패닝톤(컨트리사이드교회), 폴 와셔(남침례교 순회설교자), 그레그 프레저(마스터칼리지) 등 유명 목회자들이 강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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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이 교회건물 밖에 마련된 각종 부스에 나와 휴식시간을 갖고 있다.  '세퍼드 컨퍼런스'는 그레이스커뮤니티에서 매년 열리는 행사로 심도있는 주제를 가지고 20여명 이상의 미국 유명 목회자들이 강사로 나서며, 약 1000여명이 넘는 자원봉사자들이 이 행사를 돕는다. 



관련링크: http://www.shepherdsconference.org/live/english 

 (링크를 클릭하면 현재 진행 중인 세미나를 시청할 수 있다.  한국어 오디오로도 들을 수 있다. 오늘 오후 7시 폐회예배)



송금관 기자   miju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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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14.03.07 / 조회수: 9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