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교연 한기총,서울광장 동성애 축제 취소 촉구

박원순은 서울광장 동성애 축제 사용 허가를 즉각 취소하라!


한교연 한기총-022.jpg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서울광장 동성애축제를 허가한 서울시에 강력 항의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

 

한교연 양병희 대표회장과 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은 지난 3 오전 1030 한국프레스센터 19기자회견실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오늘 6 9 서울광장에서 동성애자들의 축제인 퀴어문화축제2015 허가한 서울시와 박원순 시장에게 사용 허가를 즉각 취소하고 시민들 앞에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교계 인사 150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교연 김춘규 사무총장 사회로 진행된 공동기자회견은 국민의례에 이어 한교연 양병희 대표회장과 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이 인사말을 전한  공동성명서를 차례로 낭독했다이어 열린 기자 회견에서  대표회장은 기자들의 질문에 차례로 답변했으며동성애 문제에 대한 법률적인 문제는 전용태 장로(변호사세계성시회운동본부 총재) 답변했다.


한교연 한기총-033.jpg


양병희 대표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성금요일인데 한국교회 성도들이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며 금식하는 고난주간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자리에 서있다말하고 우리 사회가 어쩌다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는지어쩌다  나라의 윤리와 도덕 가치가 이토록 무너지게 되었는지 말이 나오지 않는다면서 동성애자들의 축제인 퀴어문화축제 서울 한복판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것을 절대로 묵과할  없다 강조했다.


한교연 한기총-044.jpg

지저스타임즈 사회부 임요한 기자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한교연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에게 날카롭게 질문을 하고 있다.

 

 대표회장은 저는 성소수자들의 인권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그러나 저들의 인권 문제와는 별개로동성애는 어디까지나 죄악이요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면서 이런 행위가버젓이 백주대낮에 서울 광장과 서울시내 거리 곳곳에서 벌어지도록 허가한 서울시는 도대체 누구를위한 특별시인가서울시가 동성애특별시인가박원순 시장은 시장이 되기  활동했던 인권운동가가 적성에 맞으시면 이제라도 시장직을 내놓고 인권운동가로 활동하라 직격탄을 날렸다.

 

 대표회장은 동성애는 절대로  된다대화나 타협의 여지가 없는 문제라면서 서울시는 이제라도 동성애 축제 서울광장 허가를 취소하고 이런 혼란을 초래한  대해 시민들 앞에 머리 숙여 사과할 촉구했다. <다음은 양병희 대표회장 인사말 전문>

 

 

<양병희 대표회장 인사말>

오늘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성금요일입니다한국교회  성도들이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며 금식하는 고난주간에 저와 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님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자리에 서있습니다우리 사회가 어쩌다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는지어쩌다  나라의 윤리와 도덕 가치가 이토록 무너지게 되었는지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우리는 동성애자들의 축제인 퀴어문화축제 서울 한복판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것을 절대로 묵과할  없습니다저는 성소수자들의 인권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저들의 인권 문제와는 별개로 동성애는 어디까지나 죄악이요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행위입니다.

 

이런 행위가 버젓이 백주대낮에 서울 광장과 서울시내 거리 곳곳에서 벌어지도록 허가한 서울시는 도대체 누구를 위한 특별시입니까서울시가 동성애특별시입니까박원순 시장은 시장이 되기  활동했던 인권운동가가  적성에 맞으시면 이제라도 시장직을 내놓고 인권운동가로 활동하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지난 2 27 서울시의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명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함께하면서 서울시의 종교편향과 무원칙을 지적한  있습니다만 오늘 또다시 서울시와 박원순 시장에게 가시돋힌말을 해야 하는 것이 편치만은 않습니다그러나 성경 누가복음 19 40절에 예수님은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사람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말씀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동성애는 절대로  됩니다대화나 타협의 여지가 없는 문제입니다서울시는 이제라도 동성애 축제 서울광장 허가를 취소하고 이런 혼란을 초래한  대해 시민들 앞에 머리 숙여 사과할것을 촉구합니다.

 

이어 한기총 이영훈 목사의 인사말이 있은   기관 대표가 차례로 공동성명서를 낭독했다.

 

먼저 이영훈 목사는 공동성명서에서 서울시가 오는 6 동성애자들을 위한 퀴어문화축제2015 서울광장에서 개최하도록 허락했다이는 대한민국의 심장인 수도 서울을 추악한 음란도시로 만들어 가정과 사회의 건전한 규범과 질서를 파괴하는 행위이므로 절대로 묵과할  없다 밝히고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거역하는 크나큰 범죄행위이다따라서 동성애자에 대한 인권에집착하는 것은 죄를 범할 특권을 정당화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만일 우리 사회가 성소수자의 인권에 연연하여 동성애의 확산을 막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인간의 존엄성은 파괴되고, 나라에는 음란한 욕구 발산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퇴폐문화가 판을 치게  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양병희 대표회장은 서울시와 박원순 시장은 어찌하여 백주 대낮에 알몸으로 거리를 활보하고 동성간의 음란행위를 보란 듯이 정당화하는 집단파티가 서울시민을 위한 공공의 장소에서 벌어지도록 허가방조하고 있는가라고 묻고 서울시와 박원순 시장은 성소수자들의 인권만 중요하고 그들로 인하여 파괴될 우리 사회의 건전한  윤리와 도덕적 가치 규범 나아가 청소년에게 미칠 해악은 안중에도 없다는 말인가?라고 반문했다.

 

양병희 대표회장은 간통죄 폐지가 불러온  가치관의 혼란에 마치 화답이라도 하듯 동성애자들의집단파티를 위해 기꺼이 대문까지 열어준 박원순 시장은 시장으로서의 특권  아니라 자신에게 공공의 책무를 부여한 서울시민들 앞에 시장직을 걸고 분명히 대답하기 바란다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민을 위한 공복인가성소수자들을 위한 인권운동가인가?라고 묻고 박원순 시장은  늦기 전에 서울광장 사용 허가를 즉각 취소하고 시민들 앞에 머리 숙여 사과하라한국교회 1천만 성도들은향후 서울시 인권헌장의 동성애 관련 독소조항의 완전 폐기와 동성애 입법 저지에 적극 나설 것임을밝히며만일 성경의 경고를 무시하고 동성애를 계속 용인할  순교할 각오로 끝까지 싸울 것을 천명한다 밝혔다<다음은 공동성명서 전문, 지저스타임즈 제공>


한교연 한기총-055.jpg


<공동성명서한교연-한기총 공동성명서

서울시는 서울광장 동성애 축제 사용 허가를 즉각 취소하라!

“내가 너희의 앞에서 쫓아내는 족속들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더러워졌고 그 땅도 더러워졌으므로 내가 그 악을 인하여 벌하고 그 땅도 스스로 그 거민을 토하여 내느니라 누구든지 여인과 교합하듯 남자와 교합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찌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레위기18:23-24)

 

서울시가 오는 6월 동성애자들을 위한 ‘퀴어문화축제 2015’를 서울광장에서 개최하도록 허락했다이는 대한민국의 심장인 수도 서울을 추악한 음란도시로 만들어 가정과 사회의 건전한 규범과 질서를 파괴하는 행위이므로 절대로 묵과할 수 없다.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거역하는 크나큰 범죄행위이다따라서 동성애자에 대한 인권에 집착하는 것은 죄를 범할 특권을 정당화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만일 우리 사회가 성소수자의 인권에 연연하여 동성애의 확산을 막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인간의 존엄성은 파괴되고이 나라에는 음란한 욕구 발산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퇴폐문화가 판을 치게 될 것이다.

 

성경은 동성애라는 추악한 죄악의 말로가 어떠한 결과를 초래했는지 우리에게 분명히 교훈하고 있다.소돔과 고모라는 젊은이늙은이 할 것 없이 모두가 동성애에 빠져 강도간음이 성행하고 마침내 도시 전체가 악의 소굴이 되어 멸망하고 말았다.

 

그런데 서울시와 박원순 시장은 어찌하여 백주 대낮에 알몸으로 거리를 활보하고 동성간의 음란행위를 보란 듯이 정당화하는 집단파티가 서울시민을 위한 공공의 장소에서 벌어지도록 허가방조하고 있는가서울시와 박원순 시장은 성소수자들의 인권만 중요하고 그들로 인하여 파괴될 우리 사회의 건전한 성 윤리와 도덕적 가치 규범더 나아가 청소년에게 미칠 해악은 안중에도 없다는 말인가?

 

간통죄 폐지가 불러온 성 가치관의 혼란에 마치 화답이라도 하듯 동성애자들의 집단파티를 위해 기꺼이 대문까지 열어준 박원순 시장은 시장으로서의 특권 뿐 아니라 자신에게 공공의 책무를 부여한 서울시민들 앞에 시장직을 걸고 분명히 대답하기 바란다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민을 위한 공복인가,성소수자들을 위한 인권운동가인가?

 

박원순 시장은 더 늦기 전에 서울광장 사용 허가를 즉각 취소하고 시민들 앞에 머리 숙여 사과하라한국교회 1천만 성도들은 향후 서울시 인권헌장의 동성애 관련 독소조항의 완전 폐기와 동성애 입법 저지에 적극 나설 것임을 밝히며만일 성경의 경고를 무시하고 동성애를 계속 용인할 시 순교할 각오로 끝까지 싸울 것을 천명하는 바이다.

 

2015. 4. 3

한국교회연합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더텐트 파킹랏 콘서트' 월드미션대와 공동 주최

더텐트 파킹랏 콘서트, 월드미션대와 공동 주최 "윤국형, 이병걸 졸업콘서트, K-Triity, Jesus 5, 허지애 출연" ▲ 더텐트 파킹랏 콘서트가 월드미션대학교 찬양사역과 학생들의 무대로 열린 가운데 참석한 출연진들이 같이 모여 찬양하는 모습. LA 파킹랏 콘서트로 자리를 잡아가고...

일자: 2015.05.12 / 조회수: 0

3대 단체, 서울광장 퀴어문화축제 집회신고 기각을 위한 반대의견

한기총.한교연.한장총 3대 단체 서울광장 퀴어문화축제 집회신고 기각을 위한 반대의견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불허 요청… “공공연한 음란행위, 공공질서 위배” ▲(좌부터 순서대로) 한기총 여운영 교육국장, 한교연 김춘규 사무총장, 한장총 박종언 인권위원장이 공문을 접수했다. 한...

일자: 2015.05.12 / 조회수: 0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마음만큼 중요한 것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마음만큼 중요한 것 추모라는 이름하에 정치적 목적 드러내는 단체 조심해야 최근 이대학보에 게재된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마음만큼 중요한 것’제하의 칼럼을 두고 논란이 있었다. 그 글에 대해서는 다양한 평가가 있을 수 있지만, 진실의 소리는 이번 ...

일자: 2015.05.12 / 조회수: 0

주사랑교회 춘계 야외예배로 전교인 축제의장

주사랑교회 춘계 야외예배로 전교인 축제의장 청, 백팀 나누어 바통터치 이색릴레이, 줄다리기, 보물찾기 등 웃음꽃이 넘쳐 ▲체육대회를 마치고 성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주사랑교회(담임 장한국 목사)에서는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평촌자...

일자: 2015.05.12 / 조회수: 0

충격! 콩히 목사, 가짜 회사 투자로 교회 돈 횡령

충격! 콩히 목사, 가짜 회사 투자로 교회 돈 횡령 싱가포르 시티하베스트교회 돈 횡령 검찰 밝혀 싱가포르 검찰은“콩히 목사가 자신의 아내이자 대중가수인 호선의 경력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180만 달러(약 19억 6천만 원)를 모금하고, 이를 조작해 거래를 했다”고 밝혔다. ...

일자: 2015.05.12 / 조회수: 0

가정폭력의 위기, 교회의 역활

가정폭력의 위기, 교회의 역활 "한인가정상담소 주최, 제3회 한인목회자 컨퍼런스"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정조) 주최 제3회 한인 목회자 컨퍼런스가 "가정폭력의 위기, 교회의 역활"이라는 주제로 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가든스윗 호텔에서 열렸다. 서철원 목사(한인가...

일자: 2015.05.11 / 조회수: 0

네팔 카투만두 지진참사 현장

네팔 카투만두에서 보내온 지진참사 현장 기도해주세요... <지저스타임즈 제공>

일자: 2015.05.05 / 조회수: 0

기독교인이 맞이하는 <가정의 달>

기독교인이 맞이하는 <가정의 달> 5월은 <가정의 달>이다. 5월 5일이 “어린이날”, 5월 8일이 “어버이날”, 5월 15일이 “스승의날”, 5월 21일이 “부부의 날”, 5월 셋째 주 월요일이 “성년의 날”이다. 이 중에 “어린이날”은 1923년 방정환 선생을 주축으로 한 ‘색동회’가 5월 1일을 어...

일자: 2015.05.03 / 조회수: 0

발티모어 대 규모 폭동 시위에서 평화 시위로 변환

발티모어 대 규모 폭동 시위에서 평화 시위로 변환 미 동부 볼티모어의 흑인 청년 프레디 그레이의 사망 사건에 연루된 경찰관들이 1일 전격 기소되면서 폭동으로 번졌던 미국 볼티모어 시위가 “평화시위”로 바뀌고 있다. 볼티모어 시위자 1만 여명은 2일 또 다시 거리로 나와 평화...

일자: 2015.05.03 / 조회수: 0

네팔 대지진 사망자 1만명까지 추산

네팔 대지진 사망자 1만명까지 추산 지난 4월 25일 발생한 네팔 대지진으로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구조 작업에도 속도가 붙고 있지만 사망자는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추세이다. AP통신은 이날까지 확인된 사망자 수가 6천624명이며 부상자는 1만4천23명이라고 발표했다. 경...

일자: 2015.05.03 / 조회수: 0

한기총, 8.15광복70주년 행사 시청서울광장

한기총, 8.15광복70주년 행사 시청서울광장 제26-4차 임원회의에서 광복, 분단 70주년, 국민대화합 대회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는 1일(금) 오전 8시 한기총 회의실에서 제26-4차 임원회의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회의는 회원점명 결...

일자: 2015.05.01 / 조회수: 0

KCPN, 강영선 총재 한은수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

KCPN, 강영선 총재 한은수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 국민안전망 구축 위한 출정식도 개최… “아름다운 대한민국 초석 될 것” ▲행사를 마친 후 기념찰영을 했다. ⓒ성순희 기자 한국범죄예방국민운동본부(KCPN)는 총재 강영선 목사, 대표회장 한은수 목사가 지난 30일 취임식을 가졌다. ...

일자: 2015.05.01 / 조회수: 0

왜 이겼는지를 모르는 여당, 왜 졌는지를 모르는 야당

왜 이겼는지를 모르는 여당, 왜 졌는지를 모르는 야당 김종철 사회평론가 이틀전 치러진 4,29 재보선 결과를 두고 각양각색의 분석이 한창이다. 여당은 이래서 이겼고, 야당은 이래서 졌다는 분석들이다. 여당 분위기는 자화자찬과 함께 외부용 겸양모드라고 볼 수 있다. 자화자찬...

일자: 2015.05.01 / 조회수: 0

다문화가정 부모초청 환송식 가져

다문화가정 부모초청 환송식 가져 한국교회 다문화가정 부모초청 위원회가 주최 및 주관한 “다문화가정 부모초청 환송식”이 29일(수) 오후 2시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들레헴 성전에서 열렸다. 한국교회가 선교 130주년을 기념하며 마련했던 ‘다문화 가족 부모 초청 행사’는 몽골, 필...

일자: 2015.05.01 / 조회수: 0

한국기독교 선교 130주년 기념 다문화가정 부모초청 행사

한국기독교 선교 130주년 기념 다문화가정 부모초청 행사 한국기독교 선교 130주년을 기념하는 다문화가정 부모초청 행사가 지난 4월 21일 오전 인천공항에서몽골, 필리핀, 베트남 1, 2진, 태국, 중국 등 5개국 83명의 다문화가족 부모가 입국해 8박9일간의 상봉일정을 가졌다. 한...

일자: 2015.04.29 / 조회수: 0

가짜 기부금 영수증 발급 단체, 국세청이 명단 공개

가짜 기부금 영수증 발급 단체, 국세청이 명단 공개 교회들도 정확한 자료와 장부를 비치하도록 국세청은 지난 18일 처음으로“불성실 기부금 수령단체 명단”을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종교단체가 93개로 가장 많고, 사회복지단체 2곳, 의료단체 1곳, 기타 단체 6곳으로 나타났는데,...

일자: 2015.04.29 / 조회수: 0

“손양원 교과서 수록 위해 함께하자”

“손양원 교과서 수록 위해 함께하자” 손양원기념사업회, 성시화운동본부, 기공협, 중동고 총동문회, 유나이티드제약 등 힘 모으기로 20세기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의 사랑과 섬김, 용서와 화해의 삶을 실천한 감동적인 내용을 교과서에 수록하기 위한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

일자: 2015.04.29 / 조회수: 0

한교연, 네팔 대지진 성명서 발표

한교연, 네팔 대지진 성명서 발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은 지난 25일 발생한 네팔 대지진과 관련하여 성명서를 발표하고 엄청난 재난으로 안타깝게 희생당한 사람들과 유족들에게 애도를 표하며,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전했다. 한교연은 성명에서 “진도 7.8...

일자: 2015.04.29 / 조회수: 0

한기총을 비롯한 4대 종단, 여가부와‘작은결혼’공동협력 선언

한기총을 비롯한 4대 종단, 여가부와‘작은결혼’공동협력 선언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 이하 여가부)는 21일(화) 오후 2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천주교 서울대교구 염수정 추기경, 원불교 남궁성 교정원장, 대한불교조계종 지...

일자: 2015.04.23 / 조회수: 0

경찰청장, 시흥서 특별치안현장 방문

경찰청장, 시흥서 특별치안현장 방문 강신명 경찰청장은 14일 저녁 시흥경찰서 112종합상황실과 정왕지구대를 방문하여 지난 4.10부터 경기 서남부권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중인 특별치안활동에 대해 점검하고 현장의 경찰관을 격려하였다. 또한 외국인 밀집 지역인 정왕시장 일대를...

일자: 2015.04.16 / 조회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