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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Seed 선교회서 초청…77명의 현지인과 한인여성 5명 참가


어머니와 아내로서 영적 가정세우기등 크리스천 여성으로서의 정체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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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기 브라질 여성 세미나에 참석한 현지 여성들이 세미나 후 단체사진을 찍으면서 함빡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사진: 온누리교회 이명은 권사 제공]

 

 

ANC온누리 교회(담임목사 유진소)의 단기선교팀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제20기 여성세미나를 브라질에서 개최했다.

 

브라질 Seed 선교회(대표 박지웅 목사)의 초청을 받아 상파울루의 Fonte Santa Tereza 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브라질 여성세미나에는 단기선교팀 9명과  브라질에서 82명(77명의 현지인과 한국이민 여성 5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2박3일 동안 스페니쉬 통역으로 진행되었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돕는 배필로서 정체성 알기, 내적 치유를 통해 상처를 알고 치유하기, 영적 전쟁의 전사로 살기, 큐티를 통해 하나님의 음성 듣기, 어머니와 아내로서 가정을 세우기, 중보기도자로 살기, 새로운 피조물로 변화된 삶을 살기 등 7개의 강의와 사랑의 5가지 언어, 남여의 차이 등에 관한 내용이 추가된다.

 

세미나를 인도한 이명은 권사에 따르면 지원자는 강의와 간증을 통해 자신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존재인지를 깨닫고 하나님의 딸인 공주, 예수님의 순결한 신부로서 새로운 신분과 영적 권위를 찾게 되고, 모든 삶의 문제가 영적 전쟁에서 비롯되었음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힘든 환경과 고통스런 상황과 질병을 이기고, 내면과 관계의 갈등을 극복하고 구원을 이루어 나가게 하기 위한 것이다.

 

강의 후에는 ‘테이블의 나눔과 예식’이라는 순서를 통해 치유와 회복을 경험한 수강자들이 졸업식을 통해 가정에 다시 사명자로 파송을 하는 것으로 순서를 마친다.

 

단기선교팀은 브라질 세미나가 끝난 후에는 13일에는 리오 데 자네이르의 리오 동양선교교회(리오 데 자네이르)에서 ‘여성세미나’를 개최했는데 여기에는 9명의 한인 여성들이 참가했다.

 

한편 여성 세미나는 5년 전 ANC온누리의 한 평신도 여성이 라삐에따 지역에 단기 선교를 갔다가 중남미 여성들의 고통스런 삶을 본 후, 담임목사와의 상담과 제안으로 만들어진 선교 프로그램으로 여성 회복에 대한 비전을 가진 팀원들이 함께 프로그램과 교재를 만들고 스페니쉬로 번역해서 보급하고 있다.     

                 
'여성 세미나'는 그동안 LA 히스패닉교회, 티화나, 멕시칼리, 멀리는 쁘에르도 바야따와 시날로아, 그리고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칠레, 브라질 등 여러 곳에서 20여 회 개최돼, 80명의 봉사자들과 1000여명의 지원자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회복을 경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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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열린 제20기 여성 세미나에서 테이블 나눔과 간증 시간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온누리교회 이명은 권사 제공]

 

 

[제20기 브라질 여성세미나에 참석한 봉사자와 현지 여성들의 간증]

 

봉사자 이명은 권사 간증


"저는 한인타운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동남아’(동네에서 남아도는 아줌마)였습니다. 그러나 1987년에 한 목회자를 만남으로 인해 제 인생은 달라졌습니다. 절망과 두려움 가운데 마음이 많이 아프고 힘들었는데, 예배와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게 되었습니다.

 

회복된 자로서 삶의 목표와 방향을 알게 되니 즐겨보면 비디오 대신 성경과 좋은 책을 읽으면서 이전보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여러 세미나에 참여하면서 도전을 받았습니다.


예배와 성경공부를 통해 여성으로서 돕는 배필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였고, 나 자신과 하나님, 남편과 자녀와의 관계가 회복되면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뒤늦게 대학을 마치고 다시 대학원을 졸업하였습니다.


그후 상처입은 치유자로서 다른 여성들을 회복시키기 위해 여성세미나를 19번을 섬기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경험했습니다. 이 일은 가족의 헌신과 세미나 팀원들의 열정과 교회의 기도가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한 번 사역을 나갈 때 마다 거리와 지역에 따라 4일-7일 정도의 시간이 요구되며, 재정도 약 $4,000 정도(지역과 인원에 따라 다르지만)의 사역비와 비행기표가 들기 때문에, 재정이 어렵거나 시간을 낼 수 없는 팀원들은 봉사를 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한번도 재정이나 시간에 묶여서 세미나에서 봉사를 하지 못한 팀원은 없습니다. 헌신하기로 결단을 하고 순종하면 하나님이 해결하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100년 전에 한국에 오셨던 여자 선교사님의 삶을 닮고 배우고 싶습니다. 남존여비 사상과 남녀차별에 묶여 있던 한국여성들이 그분들의 헌신과 열정으로 인해 자유와 평등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저희 팀은 중남미를 넘어서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랍권으로 나갈 것입니다.

 

이 일은 홍해를 건너는 것 만큼 불가능한 일이지만 하나님이 마음을 주셨기에 저희는 순종하며 발을 디디고 영광은 우리의 주인 되신 하나님이 받으실 것입니다.

 

이번 20기 여성세미나는 브라질에서 열렸습니다. 이미 작년 6월에 1기가 열렸고, 이번에 두번째 여성세미나인데, 브라질 씨드 선교회 대표인 박지웅 목사님이 한국 교회 교인들의 도움을 받아 바자회와 도네이션을 통해서 기금을 마련, 상파울루 인근의 한 호텔을 빌렸습니다.

 

프로그램은 4/10-4/12, 2박 3일 동안 진행이 되었고 지원자들은 한국여성 5명을 포함하여 82명이 참석했습니다. 강의가 시작될 때, 옆방에서는 중보기도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했습니다.

 

이번에도 하나님은 어김없이 여름 장마비 같은 은혜를 우리들에게 쏟아부어 주셨습니다. 예식 때마다 많은 분들이 쓰러지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고, 죄와 상처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용서하고 용서받으면서 그분들의 얼굴이 꽃처럼 화사하게 밝아지면서 성령께서는 그분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셨습니다.

 

마지막 강의와 간증을 끝내고 자매님들을 사역지인 가정에 파송할 때 우리는 함께 울었습니다. 마약과 음란과 폭력이 난무한 가정을 지키는 것은 십자가를 지는 것만큼이나 아프고 힘든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연약한 우리는 할 수 없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이 하신다고 약속했기에 다시 발을 디딜 수 있는 것입니다. 아름답고 존귀한  하나님의 딸로 멋있고 강하게 가정을 세우고 회복시킬 것을 약속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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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의 현지 여성들이 여성 세미나에서 뜨겁게 기도하면서 나눔과 회복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 온누리교회 이명은 권사 제공]

 

  

아브리사


"다른 교회의 초대로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고 싶어서 영적 갈급함과 기대를 가지고 왔다.


이곳에 와서 받은 은혜를 통해서 내가 하나님의 사랑받는 딸이며, 공주였음을 깨달았다. 하나님은 내가 그분의 축복 안에 살기를 원하셨다는 것을 알았다. 세미나를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평화와 확신을 주셨다.

 

화관을 받았을 때 마음에 큰 감격을 느꼈다. 난 바닥에 누워있었다. 내가 화관을 받았을 때 하나님이 얼마나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느낄 수 있었다. 깃털같이 가볍게 하나님 품에 안긴 것을 느끼고 태아가 되어 어머니의 배 안에 있는 듯이, 다시 태어나는 것같이 느꼈다.

 

나를 안고 기도하던 사람으로 부터 “내가 네 아버지다, 한 번도 내가 널 떠난 적이 없다”는 음성을 들었고, 하나님의 그 사랑과 능력이 크시다는 것을 느꼈다. 오랜 세월이 지나서 다이아몬드가 되듯, 아픔을 통해 하나님이 내게 용서를 통해 그렇게 하실 것이라고 했다.

 

평생을 용서하며 살아야 함을 안다. 앞으로는 하나님 손을 꼭 잡고 축복과 선을 기도로 누리며 말씀과 기도의 갑옷을 입고 가정을 무너트리는 악한 세력이 나를 공격할 때마다 남편과 자녀를 위해 싸우며 이길 것이다."

 

Sandra Alicia Palacios Marquez 사모


"이번 여성세미나는 저를 비롯해 저희 남편이 담임하는 Generacion de Impacto 교회의 여성도님들의 삶에 너무나도 큰 하나님의 축복이 임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시 한번 하나님 나라의 공주인 저의 정체성을 재확인시켜주셨습니다.

 

오래 전 사탄으로부터 빼앗겼던 나의 귀한 신분을 주님을 통해서 그리고 이번 귀한 세미나를 통해서 다시 회복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기쁘고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 세미나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섬겨주신 여러 한국 자매님들에게 감사와 축복의 손길을 전하고 싶습니다.


지금 막 막을 내린 이 세미나가 앞으로 더 풍성하게 주님의 축복으로 우리 도시를 채워 줄 것이고, 거기에 제가 또 한 부분이 되었다는 것이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축복임을 고백합니다.

 

프로그램의 모든 부분을 통해서 하나님과의 회복 , 치유, 자유와 확신, 사랑과 용서를 다시 한번 경험하게 하셨고, 또한 “하나님께서 회복시켜 주시면 삶이 변화되고, 가정이 회복되고, 교회가 살아날 것이며 그 안에 속한 여성들이 믿음의 강한 용사들처럼 용감해져서 두려움 없이 믿음의 영향을 끼치는 삶을 살면서 교회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라는 확신을 주셨습니다.


멕시코 교회에는 남자 성도들에 비해 여자 성도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여성세미나를 통해서 변화를 받고 은혜를 받고 능력을 받은 여성들로 인해 더 많은 임팩트와 성장이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많은 여성들이 과부나 이혼녀이며, 혼자서 아이를 키우고, 살기 위해 또는 삶이 힘들어서 죄와 유혹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계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 아이를 양육하고 지키고 돌보는 일들을 소홀히 하게 되고, 혼자 자라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8살밖에 안된 아이들이 성적인 범죄에 빠지는 경우도 흔히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 도시의 회복과 변화를 위해 여성 세미나라는 도구를 사용하셨다고 믿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 주님께 감사드리며, 이 세미나 기간 동안 우리들을 섬겨주시고,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님의 한량없는 축복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조영숙 기자 miju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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