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장한국 목사필리핀 선교에 성령님 강하게 역사하셔

필리핀 T.U. 종들에게 빛을 비추게  주님과 함께한 여정을 마치고

주사랑교회 담임 장한국 목사




장002-02.jpg

퀘존시 목회자들과 주사랑교회 선교단


주사랑교회 담임 장한국 목사(본지 부총재) 주일 오후 예배를 마치고 선교단원(박인숙 사모장정훈 강도사김진환 목사) 3인과 인천공항에서  여전도회 임원들의 환송 속에 필리핀 T.U. 단기 선교 하나님의 선교의 장도에 올랐다이번 선교는  주간 여정으로 레가스피 (630), 투게가라오(72), 퀘존 (74 도시에서  목사의 저서인 창세기 1 띠알로지 유니버시티(Theology University)  T.U. 박사  석사과정 대상 목회자들에게 직접 영어로 강론하는 하드 스케줄이었다.

 

 목사 본인은 T.U. 와의 관계를 먼저 밝혀 두는 것이 이번 선교여정을 이해하고 동감하며 앞으로기도 동역에 도움이 된다고 본다필리핀 T.U. 소시토 총장이 주사랑교회 담임목사인 나를 T.U.박사과정 석좌교수로 위촉하고 Revelation  Daniel (요한계시록과 다니엘의 영역 ) T.U. 박사과정 필수과목으로 정기적으로 강의가 이뤄지고 있는데 이번 선교 여정도 같은 동선에서 진행되는 것이다.


장001-01.jpg

투게가라오에서 열강중인 강사(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


이것은 개인의 명예를 위함이 아니라 이런 제도적 장치를 하나님이 허락하셔서 필리핀에 주의 재림의 길을 예비하는 종들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본다독자들은  일에 관심을 갖고 기도로 동역한다면 함께 복된 역사가 있게  것을 확신한다.

 

29  마닐라 공항에 도착하여  시간 후에 다시 새벽  6 30  비행기로 레가스피(Legazpi)  이동하여 집회 장소인 그린  교회(Green Hill Church) 도착하여  번째 강론을 진행했다레가스피(Legazpi city) 내가  번째 방문한 필리핀 북부의 도시다이미 지난해   집회에 은혜를 받은 목회자들의 소문을 듣고 새로운 지도자들이 모였다.

 

장003-03.jpg

투게가라오 강의를 마치고


처음에는 상당히 생소하게 들리고 어려움이 많이 있었지만 강의가 진행 될수록 집중되었고진리를접하게 되고신령한 영적 은혜로 그들이 세워졌다실제 등록한 지도자들은 65명에 달했다그들은계속 진리의 말씀을 듣기를 사모했다 ( 요한복음이나 요한 계시록 ). 그들  그린  교회 담임목사님의 사무장이요세크리터리가 엄청나게 은혜를 받아서 집회가 끝난 후에 영적 진리를 깨달은것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특별히 감사하는 것을 봤다그녀는 소시토 총장과 함께  숙소를방문해 Genesis   싸인을 받으면서 아주 기뻐했다.

 

레가스피는 해발 2,474미터 높이의 마욘산이 있는데 1616 화산폭발로 바위와 용암으로 주변은 초토화 되었고 날의 재앙의 흔적으로 지금까지 천주교회당 종탑부분과 외벽일부가 길게 잔존물로남아있고마욘화산은   휴화산으로 잠잠하다가 2010 12 25일에 다시 폭발 하였고 지금은연기만  뿜고 있다폼페이시나 소돔 성을  올려 주며 천주교 우상숭배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본이 되기도 한다고 느꼈지요.

 

여유 있게  틈도 없이  바로  번째 집회장소인 필리핀 북부 도시로 체감온도가 가장 덥다는 투게가라오 (Tuguegarao city) 있는 쏘울 위너스 크리스챤 펠로우십(Soul Winners Christian Fellowship : 필립 목사님 담임교회) 도착했다이곳은 레가스피와 대조적으로 경륜과 나이 많은 담임 목사님들이 많이 왔다.

 

상당히 분위기가 영성이 충만 했고 처음부터 진리를 사모하는 태도였다이곳 기독교 연합회 대표회장격인 필립 목사님에 의하면 그동안 호주나 미국 목사님들이 와서 집회를 많이 했다고 전했다대부분 특화된 세미나 형태의 집회인 개척 교회 세미나리더십 세미나직분자 신앙생활 세미나등의측면들이 겹치면서 진행해 왔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그가 비중을 두고 기뻐하면서 말한 것은 이번 Genesis  세미나는 성경 자체를하나님의 자체를 말씀을 통해서  구절 구절 예증 하면서 풀어가는 것은 처음이다 많은 세미나중 번도 하나님 말씀을 성경 본문 전체 강해로 강론한 적이 없었다예컨대 초반에서부터 빛이 있으라’   1:3 말씀이 피조물의 빛이 아닌 사람들의 생명의   예수 그리스도라고 듣기는 지금껏상상불허의 충격적이었다.


장004-04.jpg

조별모임과 토의를 하는 투게가라오 목회자들


그리고 계속되는 말씀 강론의 진리의 깊이가 너무 깊고드라매틱하게 증거 되었다고 은혜 받은 바를소회했다” 그리고 창세기 1 했으니까 내년에는 창세기 2 강론해 달라고 요청했다이곳에 모인목회자들은  100명이 모였고, 4 조로 나누어 강의  중요한 부분을 2~3개의 질문을 제시하면 조별로 조장의 주도하에 창세기 1책을 중심으로 답안을 작성하여 발표하게 하였다.

 

가장  발표한 조는 상으로 준비해간 고급 만년필을 선물했다. 1조에 속한  담임 목회자는  동안 하나님 말씀을 많이 갈급해 하고 사모했었는데 이번 창세기 1 레버런드 (강사 목사) 강론을 통해 크게 은혜 받았고내가 받은  진리를 성도들에게 그대로 나누고 싶다고 고백했다.

 

집회가 끝나고 필립 목사님이 칼라오 동굴(Callao Cave) 안내해 주었다칼라오는  지방 언어로white rock  바위’ 라는 의미로 석회석 동굴인데 입구에 하나님의 손으로 찍어  동굴” 이라고  판에 새겨져 있었다동굴 입구에 들어서면 쭈삣 쭈삣 크고 작은 석회석 석순들이 자라고 있고,조금 들어가면 넓은 공간이 펼쳐진 곳을 만나고거기에는 결혼식을 했던 동굴 결혼식장 있고 주례석과 하객들이 앉는  의자가 정연하게 놓여 있는 것이 마치 초대교회 핍박기에 형성된 갑바도기아카타콤베를 연상하게 했다.

 

그곳에는  번째로 하늘을   있는  홀이 뚫려서 빛이  안으로 들어온다동굴이 하늘과 맞닿은 특별한 공간 이었다 동굴에는 일곱 개의 홀이 있고 동굴에서 하늘을   있고 빛이 어두운굴을 비쳐 준다칼라오 동굴은 험준한  중턱에 있어서 어린아이와 여성들은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

 

계시록의 이런 자에게 해당되는 white stone(흰돌) 계시하고 있듯이  칼라오 케이브  white rock  종말의 환란 때에 예비처 성도들이 보호 양육 받는 곳과  핍박고난을 통한 순교하는 종들이 결국 재림하시는 신랑 예수님을 맞이공중혼인 잔치에 참여하는 모형으로 영적교훈을 받기도 했다.

 

마지막 집회 장소인 퀘존에 있는 TU 본부에서 32명의 박사과정의 목사님목회자들이 등록하여 강의를 들었다깊은 진리로 주의 종들을 바로 세우는 잔치이니 만큼 마귀의 훼방역사도 강열하여 도로공사로 통행이 중단되어 참석하러 오던 목사들이  돌아간 아쉬움도 남았다그러나 참여한 목회자들은 인텔리전트하고 깊이 있게 진리를 받아 들여서 깨닫는 분들이 있었고적극적인 질문을 통해 완벽하게 소화해 가기도 했다.

 

예컨대 소시토 총장 사모님이 아담이 손을 들어 생명과를 따먹고 영생할까 하여 에덴동산에서 보내는 것이 어찌 2:7절과 연결되는가?” 라는 심도 있게 질문하고 그것을 답변하여   해결 받고 기뻐했다그리고 집회가 끝나고  명의 남녀 목사님들이 예수님과 멜기세댁과의 관계에 대해서질문하고 강의 내용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질문 하는 것을   깊은 관심을 가지고 강의에 임한 것이 확인 되었고답을 얻고 기뻐하는 것을   퀘존에서는 인원은 적었지만 질적으로 좋았다고 본다.

 

 

아쉬운 점은 라바라 교수가 작년에는 진리를 받은  은혜 받고 기뻐하고 기도도 영감 있게 했었는데 이번 집회에서는 친구에게 선물 받은 캐논 카메라에 빠져 사진 찍는 일에 바쁘고 핸드폰의 페이스 북등으로 바빠서 강의에 소홀히 하는 것이 아쉬웠다진리를 받고  전심전력 나아가야 되는 좋은  머물면서  좋은  모르니 아쉬울 뿐이었다.


장005-05.jpg

저자의 싸인을 받는 퀘존시의 TU 박사과정 목회자들


나는   좋은  자족하고 기뻐하고 달려가고 있다그러나 소시토 총장은 그리스도의  하늘에 속한 것을 자주 고백하는 것을   매우 고무적이었다영적 리더가 하늘에 속한 진리의 사람이면 그에게 붙어 있는 성도들이 하늘에 속한 진리로 영생으로 인도 되지만 리더가 세상 영광이나명예와 땅에 속한 복을 추구한다면 그에게 붙어 있는 성도들은 하늘 영광이 먹장구름 같이 가려져버리기 때문이다.

 

전체적으로는 새로운 진리를 발견하고 기뻐하는 것과 또한 어둠이 있는 신앙생활의 영적인 어둠을밝혀주는 개혁의 역사를 하나님이 분명히 이루신 것이 여러 가지로 확증이 되는 선교 여정 이었다.이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이 하신 하나님의 선교 역사이고 주사랑 교회 성도들과 주사랑교회 인터넷방송(jlcn.kr) 지저스 타임즈(www.jtntv.kr) 방송설교를 통해 함께하는 성도들의 기도 동역에 감사하는 바이고 하늘나라에 모든 선교의 노획물들을  일선의 선교현장에서 증거한 나와 나를 도왔던선교단원들이나 후방의 기도 동역 자들이나 동일하게 주님이 인정해 주시는 것으로 기뻐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함께 돌립니다.

 

[제공: 저저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토트넘 ㅡ 쏘니가 돌아왔다! 해트트릭 달성

9월 2일 오전에 열린 토트넘과 번리의 프리미어 리그 4차전 경기는 주장이며 원 톱 스트라이커로 출전한 손흥민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번리를 상대로 5대 2 대승을 거뒀다. 경기를 시작한 뒤 4분만에 한골을 내준 토트넘은 이후 솔로몬의 패스와 손흥민의 침착한 칩샷으로 동점골...

일자: 2023.09.02 / 조회수: 0

프랑스 파리, 이강인 신드롬!

프랑스 파리생제르맹(PSG)에 이적한 이강인(22)의 행보가 예사롭지가 않다. 12일 루이스 엘리케 감독의 지휘하에 첫 팀훈련을 가진 이강인에 대한 관심이 매일 고조되고 있다. PSG 홈페이지에는 이강인 특집을 편집하여 네이마르와 나란히 침대에 앉아 둘이 대화하는 것과 1 대 1...

일자: 2023.07.17 / 조회수: 0

조이스 리 건강 세미나

풀러튼 센터메디컬 클리닉 주치의 조이스 리 박사(가정의학과)의 찾아가는 건강 세미나가 성황리에 끝났다. 7웡 12일 가든그로브의 아카시아빌라에서 '경동맥 질환'을 주제로 건강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참석한 시니어들에게 경동맥 질환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

일자: 2023.07.13 / 조회수: 0

LPGA투어 2년차 엘리슨 코부즈 US여자오픈 우승

한인계 골퍼 엘리슨 코푸즈(25)가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열린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제78회)인 US여자오픈 챔피언십에서 투어 첫 우승을 했다. 엄마가 한국인인 코푸즈는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해서 LPGA 무대에서만 5차례 톱 10에 오르면서 무서운 루키...

일자: 2023.07.12 / 조회수: 0

골다공증 건강 세미나 - 조이스 리 박사

7월 21일 오전 11시에 센터메디컬 클리닉 주치의 조이스 리 박사(가정의학과)가 '시니어 여성의 골다공증'에 관한 건강 세미나를 연다. 장소는 플러톤에 있는 순복음제자교회(905 S Euclid st. #109 Fullerton CA 92832)이며, 이번 건강 세미나는 센터메디컬그룹과 여성목사회가 공...

일자: 2023.07.07 / 조회수: 0

U-17 축구대표팀, 우즈벡 꺽고 아시안컵 결승 진출

29일 열린 2023 U-17 아시안컵 4강전에서 한국이 우즈베키스탄에 1-0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한국팀은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4강전에서 전반 31분에 터진 백인우의 프리킥 원더골에 힘입어 우즈베키스탄을 이기고 21년 만에 결승에 올랐...

일자: 2023.06.29 / 조회수: 0

타이타닉 관광 잠수정 실종 소식

지난 18일 '1912년 침몰한 타이타닉호'을 보러 갔다 실종된 잠수선 '타이탄호'를 찾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타이탄호는 관광 탐사 잠수선으로 해당 잠수선에는 5명의 인원이 탑승 중이었으며, 실종 당시 잠수선에는 3-4일분의 산소가 저장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골든...

일자: 2023.06.21 / 조회수: 0

PCUSA -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 기간 (6월 25일 ~ 8월 15일)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회 미국장로교(PCUSA)는 한국 전쟁이 발발한 6월 25일(1950년)을 기억하고, 또한 일제 식민지에서 해방된 날인 8월 15일(1945년)을 기념하기 위한 기도회를 개최한다. 지난 수년 동안 미국장로교와 한국장로교(PCA)의 지도자들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기도...

일자: 2023.06.21 / 조회수: 0

밀알복지재단, 설립 30주년 기념 '밀알콘서트' 개최

밀알콘서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무대에 서는 통합 콘서트로, 장애인들의 문화 생활 참여 확대와 장애에 대한 사회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 2004년 처음 시작됐습니다. 이번 콘서트엔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유예은씨와 클래식 음악계의 거장 김민 음악감독이 이끄는 코리아...

일자: 2023.06.16 / 조회수: 0

[석정희 시인] 되새겨 물리자 그 영혼

되새겨 물리자 그 영혼 올무에 얽혀 지낸 세월 벗은 지 오랜 세월 흘러 우리 그 고통과 치욕 견디며 나라 찾으려 목숨 바친 영령 위해 모두 가슴에 손 얹고 그 넋을 기리자 아직도 남과 북으로 갈려 흩어져 있는 형제자매의 아픔안은 가슴으로 민족통일 이루어 달라 두 손 모아 조...

일자: 2023.06.16 / 조회수: 0

[Virginia] 영화, 'True North' 상영

2020년 부천국제만화영화축제에서 장편우수상을 수상한 '트루 노스 (True North)' 가 2023년 6월 17일, 오후 5시에 Korean Community Center (6601 Little River Turnpike Alexandria, VA 22312)에서 상영된다. 본 영화는 1960~70년대 제일동포 대상 북송사업으로 북한에 살게된 일...

일자: 2023.06.16 / 조회수: 0

고 박희민 목사(1936~2023) 장례예배 일정

지난달 26일 87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고 박희민 목사(1936~2023)의 장례예배가 다음과 같이 거행될 예정이다. 나성영락교회(담임 박은성 목사) 교회장 장소: 나성영락교회 본당 날짜: 5월 11일(목) 오전 11시 주소: 1721 N. Broadway, Los Angeles, CA 90031 해외한...

일자: 2023.05.04 / 조회수: 0

LAUSD 파업 돌입 - 3일 동안 전교육구 수업중단

50여만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LAUSD 전체 학교가 3일간 휴교 중인 가운데 서비스 노조의 파업은 계속되고 있다. LA 다운타운 교육구 청사 앞과 학교 앞에서는 피겟을 든 노조원들이 임금 인상 및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목소리를 높이는 가운데 LAUSD 측과 노조와의 합의는 아직 ...

일자: 2023.03.22 / 조회수: 0

LAUSD - 파업결정

LA통합교육국 (LAUSD) 서비스 노조가 파업을 결정했다. 캘리포니아주 최대 공립학교 시스템인 LAUSD의 서비스 노조는 임금협상안이 계속 지연됨에 따라 파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LA통합교육국은 잠재적 파업 준비를 위해 패밀리 자원 안내서를 발행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

일자: 2023.03.14 / 조회수: 0

남가주 내일부터 이틀동안 비폭풍이 예상된다

국립기상청(NWS)는 LA 북부지역에 이틀동안 많은 비를 동반한 상단한 규모의 폭풍을 예상하고 있다.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LA지역은 이번 폭풍의 직접적이 영향권에서는 벗어난 것으로 보인다.

일자: 2023.03.13 / 조회수: 0

LA 한인타운 및 카운티 관할 지역에 불법 도박장 성행

LA 타임즈에 따르면 LA 한인타운을 비롯한 많은 지역에서 불법 도박장이 성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불법 도박장에서는 갱단이 연결되어 있으며 업주들을 대상으로 갈취와 협박, 폭행, 살인 등 강력범죄까지 일어나고 있어 심각한 치안 문제가 되고 있다. LA 경찰국은 이들 지...

일자: 2023.03.03 / 조회수: 0

3.1절 행사거행, 만세삼창 울려퍼지다

104주년 3.1절 행사가 LA한인타운 인근에 위치한 나성한인연합장로교회에서 열렸다. LA한인회, 광복회 미 서남부지회,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미주3.1여성동지회, 흥사단, 미주도산안창호사업기념회 등이 공동주최하고 LA 총영사관 권성화 부총영사와 존 리 LA 12지구 시의원 등...

일자: 2023.03.02 / 조회수: 0

광복 77주년 경축행사 (LA)

광복 77주년을 맞아 한인사회 연합 경축행사가 15일 LA 한국교육원에서 성대히 열렸다. 특히 이날 행사는 3년만의 대면 행사로 LA 한인회 주최로 총영사관과 LA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경축식에서는 뮤지컬 도산의 축하공연과 만세삼창으로 광복의 의미를 더했다.

일자: 2022.08.16 / 조회수: 0

LA 백신 접종 현황 - 다저스 스타디움

로스엔젤레스(LA)카운티가 백신 부족으로 당분간 신규 접종 예약을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 카운티 공중보건국장 바버라 퍼러는 이번 조치는 1차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이 2차 접종을 위한 충분한 백신을 확보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지난 1달간 LA카운티는 백신 부족 현상과 더불...

일자: 2021.02.09 / 조회수: 0

HYM 청년연합회 대표 더글러스 김 대표 코로나로 사망

HYM 남가주청년연합 대표 더글러스 김 대표가 지난 2021년 1월 19일 코로나로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김 대표는 향년 62세로 특별한 지병이 없이 코로나 치료를 받다 사망해 교계와 주변사람들에게 더욱 안타까움과 슬픔을 주고 있다. 1999년 HYM 사역을 창단해서 지금까지 자비...

일자: 2021.02.05 / 조회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