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기 LA 목회자 아버지 학교 개설

교회 조회 수 2952 추천 수 0 2014.07.28 22:08:33

제10기 LA 목회자 아버지 학교 개설

"아버지가 살아야, 목회가 산다"



목회자아버지학교_관계자들.jpg

▲ 제10기 LA 목회자 아버지 학교 개설을 위해 준비하는 관계자들.


제10기 LA 목회자 아버지 학교가 8월18일(월) 오후 2시30분 시작으로 다음날인 8월19일(화)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리고 8월24일(주일) 4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LA 소망장로교회(성준기 목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JJ 그랜드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형식으로 열린 "목회자 아버지 학교 LA 10기" 개설 인터뷰에서 주최측은 "목회자 아버지 학교를 통해 목회의 새로운 방향을 찾길 바란다"며 목회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목회자 아버지 학교는 "목회자도 한 가정의 아버지이고, 이 땅의 모든 아버지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경건한 남성, 가정의 목자, 교회의 지도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격려하며, 사회를 변화시키는 영적인 운동을 펼쳐 간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이번 10기 학교의 강의 내용은 "아버지의 영향력, 아버지의 남성상, 아버지의 영성, 아버지의 사명" 등 4단계로 진행되며, "목회자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는 표어로 단순한 이론 중심의 강의 교육이 아니라, 한 아버지로서 한 목회자로서의 삶을 서로 나누는 체험담 위주의 실천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씨에틀 형제교회의 권 준 목사는 "많은 목회자들이 아버지 학교를 참석하면서 '아버지 학교란 프로그램을 어떻게 교회에서 사역화 시킬수 있는가'라는 관점에서 참석했다가, 정작 사역위주로만 살아왔던 본인을 발견하고, 자신이 목사이기 전에 아버지로서의 역활과 사명을 얼마나 잘 감당하고 있는지를 돌이켜 보는 시간이 됐다며, 이 부분이 교회나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대단히 크다"고 밝혔다. 


2003년 목회자 아버지 학교 1기 졸업생인 석청민 목사는 "아버지 학교란 의무교육과 같다"고 밝히면서, "좋은 아버지가 되게 위해서는 좋은 남편이 되어야 하며, 좋은 남편이 되기 위해서는 좋은 남성이 되어야 됨"을 강조했다. 


또한 필라델피아에서 온 원형식 목사는 "힘든 이민목회 현장에서 아버지 학교를 통해 목회자의 새로운 방향을 찾았다"며, 목회자 아버지 학교를 수료 후에 변화된 것은 이제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목회를 하게 되었고, 아버지의 마음으로 성도를 돌보게 되었고, 아버지의 마음으로 가정을 돌보게 되었음"에 감사함을 표시했다.


이날 관계자들은 우리 가정에서 아버지의 사명은 너무도 중요하기 때문에, 각 가정에서 아버지를 세움으로서 믿음 안에서 가정이 행복해지고, 그로 인해 목회도 건강해 질 수 있다면서, 아버지로서 회복되고 목회자로서 회복되는 길이 하나님 아버지의 길을 가는 것이라고 했다.  또한 그로인해 삶의 실천운동이 되고 연합운동이 됨을 강조했다. 


이번 10기 목회자 아버지 학교의 강사로는 씨에틀 형제교회에 시무하는 권준 목사, LA 충현선교교회 담임인 민종기 목사, 콜로라도에서 오시는 정대서 목사가 내정된 상태이다.  



다니엘 방 기자

Copyright@미주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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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기 LA 목회자 아버지 학교 주 강사로 내정된 권 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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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기 목회자 아버지 학교 졸업생인 석청민 목사가 그의 경험담을 나누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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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학교 본부장인 주창극 장로가 아버지 학교 역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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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기 목회자 아버지 학교를 위한 긴급 기자회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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