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숙] 세월호 참사 66일째…실종자(?) 유병언 부자

조회 수 1015 추천 수 0 2014.06.19 22:16:13

 

1-유병언 부자.jpg

 

 

세월호 참사 66일째

6월 19일 현재 인명피해는 사망 292명, 실종 12명, 구조 172명

현재 실종자는 단원고 학생 6명, 교사 2명, 승무원 1명, 일반인 3명

12일째 수색 성과 없어...

 

더 답답한 건 역시 수색 성과 없는 또 다른 실종자들(?) 유병언 부자

 

숨바꼭질 달인들인지, 실종된 것인지...
검찰을 따돌리고, 이리저리 잘도 피해 다닌다.

과연 ‘억만장자 은둔 사진작가’답다.

사진에서는 그렇게도 당당한 모습인데
지금은 전세계를 은둔처 삼아 숨바꼭질하고 있다.

 

그의 하수인들을 잡아보고, 현상금을 올렸지만,
신출귀몰한 그는 CCTV에도 안 찍힌단다.
몇 해 뒤 나치의 중범죄자들처럼 남미나
아프리카에서 봤다는 소문 들리지나 않을까

 

수백억 들여 밀항해 한국을 떠나기만 하면
유명인사 행세하면서 호의호식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일까.
잡히지만 않으면 자손대대 부귀영화 누릴
막대한 유산 남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안 잡는건지, 못 잡는건지... 이야기들 많지만
유병언 부자, 오대양 사건에서는 빠져나갔지만,
이번 세월호 사건에서는 빠져나갈 수 없다.
그날의 비극 잊지 못하는 세계의 엄마아빠들이
아무리 많은 세월 흘러도 그를

실종자로, 억만장자 은둔자로 살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Copyright©미주타임즈

 

무단 전재·복사는 법의 저촉을 받을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