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WIN, 차세대 여성 리더 컨퍼런스 개최

주제 "Dare to DREAM - 꿈을 갖고 도전하라!"

"영 김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앤 박  LA 카운티 수피리얼콜트 판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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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널로 참석한 여성리더들을 사라 전  변호사가 소개하고 있다.


KOWIN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웍- LA지부 회장 권유나) 주최로 열린 '차세대 여성리더 컨퍼런스'가 "Dare to DREAM - 꿈을 갖고 도전하라!" 란 주제로 2015년 6월 20일(토) 오후 4시30분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가든스웟호텔에서 성대히 열렸다.


15년전에 시작된 KOWIN은 한국여성가족부 산하로 시작되었고, 그 취지는 재외차세대여성지도자 양성 등 여성의 글로벌 리더십 및 역량 강화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LA 주류사회 정치적 리더로 활동하는 영 김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앤 박  LA 카운티수피리얼콜트 판사, 미쉘 박 스틸 OC수퍼바이저 등이 KOWIN이 배출한 지도자로서 많은 차세대 리더들에게 롤 모델이 되고 있다.


이날 컨퍼런스는 남가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한인 유명 여성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자리를 가득 메운 차세대 여성 리더들에게 꿈과 용기와 도전의식을 북돋아 주었다.  권유나 회장의 컨퍼런스 인사말로 시작된 컨퍼런스는 사라 전 변호사의 사회로 앤 박(LA 카운티수피리얼콜트 판사), 임해빈(KCCD 대표), 영 김(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모니카 류 M.D., 데이지 남(Assistant Director Harvard University), 세리 박 DDS(US Navy) 등의 패널 강연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 패널로 나선 영 김 주하원의원은 본인은 인천에서 태어나서 가족과 같이 괌으로 이민을 갔고, 그 뒤 하와이를 거쳐 캘리포니아에서 살게된 배경과 더불어 미국 의회에 들어가기까지의 많은 정치적인 경험과 현재 하는 일들을 소개했다.  딸이 병이 들었을때 8년간 병간호를 하던 경험을 말하면서는 눈시울을 붉혔으며 "이 경험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를 깨닫게 됐고,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됐으며, 하나님이 나를 사용하는 이유가 있음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미국 의회에 한인여성으로서 혼자 활동한다는 것은 매우 외로운 일이라고 전제한 뒤, 이 자리에 참석한 차세대 여성리더들이 의회에서 같이 일할 수 있길 희망했으며, 꿈을 크게 가지고 어려움을 극복하며 열심히 일하면 반듯이 차세대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어메리칸 드림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앤 박 판사는 목사의 딸로 이민을 와서 이 자리에 서기까지는 많은 실패와 역경을 겪었다며, 만약 여러분이 생각만 하고 시도를 하지 않으면 결코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 나라가 움직이는 데는 정치적 역량이 많이 필요하다며 정치적 역량이라는 것은 "우리가 필요한 것을 정치가에게 알려야 하는데, 우리 한인사회가 뒷편에서 서성거리며 실제적으로 필요한 것을 잘 알리지 못하고 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차세대 여성리더들이 이런 컨퍼런스나 교육을 통해 진정한 정치적 성장과 목표를 달성하길 원한다. 무엇보다도 꿈을 크게 가지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미국 드림을 이루길 바라며 다음에는 여러분들의 성공스토리를 듣길 원한다"고 말했다.


그 외 임혜빈 KCCD 대표가 'Speaking Up'을 강조하며 "목표를 이루는 가장 빠른 길은 '말을 하는 것'이며 모든 비영리단체의 시작은 Q/A로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 모니카 류 박사는 의학 분야에서 여성 리더십을 설명했으며, 데이지 남 하버드 자연사 박물관 디렉터는 뮤지엄아트 분야에 관한 경험을, 박세리 치과전문의는 전문분야의 경험을 통해  차세대 여성리더들에게 꿈을 위해 도전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준 귀한 시간이었다.


손혜숙 서부지역 담당관은 "1년에 한 번 개최되는 KOWIN 을 통해 많은 차세대 즉 이민 1.5세대 및 2세대를 넘어 앞으로의 미래를 대변하는 여성리더를 찾아내고 또 그들이 다른 차세대 리더들을 발굴함으로 한국인의 위상이 높여지길 바란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15년전에 출범한 KOWIN 이 벌써 미국 주류사회에 한인을 대표하는 많은 여성리더들을 배출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그들을 롤 모델로 더 많은 후배들이 더 높이 각 분야의 주류사회에 활동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


미주타임즈

다니엘 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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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 김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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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 박 LA 수피리얼 콜트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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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혜빈 KCCD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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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카 류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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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을 가득 매운 차세대 여성리더들과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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